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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字幕をONにしていただくと喋ってます］
シャトレーゼの「苺バトン」1471kcal
ホイップクリームを挟んだスポンジがきめ細やかで軽く、上にのっている苺には苺パウダーが絡めてあります。上にモクモクと盛り付けてあるピンク色の苺ホイップクリームが特に美味しかったです。その上には主張しすぎない苺ソースがかかっていました。
上の苺ホイップの色が凄く綺麗なピンク色だったので一瞬人工的な苺味なのかなと疑いましたが、食べると想像を超えた優しい苺ホイップクリームでした。
このもう一つ、「生チョコとトリュフのバトン」という、これと同じ大きさで同じ値段のケーキもあります。カロリーはチョコの方が低いです。自分はチョコレートケーキが得意ではないので今回、苺バトンを選び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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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 when subtitles are turned on]
I ate Chateraise’s strawberry baton.
(¥ 1296, 1471kcal)
The sponge sandwiching the whipped cream is moist, and the strawberry on top is entwined with strawberry powder. The pink strawberry whipped cream served on top was especially delicious. On top of that was a strawberry sauce that wasn’t overstated.
The color of the strawberry whipped cream above was very beautiful pink, so I suspected that it was an artificial strawberry flavor for a moment, but when I ate it, it was a gentle strawberry whipped cream that was beyond my imagination.
Another cake, “raw chocolate and truffle baton,” was also sold in the same shape and at the same price. However, I chose the strawberry baton because I am not a chocolate cake sect, but I only sold the last one in the showcase, probably because chocolate is more pop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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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을 ON으로하시면 말하고 있습니다]
샤토레제 딸기 바통을 먹었습니다.
(¥ 1296,1471kcal)
휘핑 크림을 끼운 스폰지가 촉촉하고 위에 오르고있는 딸기는 딸기 파우더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위로 뭉게 뭉게로 담아있는 분홍색 딸기 휘핑 크림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그것에는 주장 불과 딸기 소스가 걸려있었습니다.
위 딸기 휘핑 색상이 굉장히 깨끗한 핑크색 이었기 때문에 순간 인공적인 苺味 일까 의심했지만 먹으면 상상을 초월한 부드러운 딸기 휘핑 크림이었습니다.
이 또 다른 ‘생 초콜릿과 트뤼플 버튼’이라는 이와 같은 형태로 같은 가격의 케이크도 팔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초콜릿 케이크 파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은 딸기 버튼을 선택했지만, 초코 쪽이 인기가 있는지 쇼케이스에는 라스트 1 개 밖에 팔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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